부회장 김경중 입니다.
나 사무국장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 또 공감하고 있소.
제안에 대한 나의 의견은 큰틀에서 본다면 나 사무국장의 생각과 다르지 않지만 내가 사무국을 맡았을때의 현상이 오늘에 까지 이르게 한 책임또한 느끼고 있소.
좋은 제안 때맟춰 낸것 같소.
1. 동창회라는 성격에 비춰 경선엔 문제가 있음
해당기 추천에 의해 회장은 선출하되 6개월의 인수기간 차기집행부를 선임 현 집행부와의 연계성을 높이면 크게 무리가 되진 않을성 싶고
2. 사무총장및 사무국장 선출은 큰모임 주간기수와의 효율성으로 봤을때 나 국장의 제안이 바람직 하지 않나 생각이 드오.

동창회의 발전은 졸업생들의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사무국에선 언제나 충실히 다리 역할은 해줄때 큰 힘이 나온다 생각합니다.
졸업생중 누구 하나가 인물이 되어서 동창회기 발전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듭니다.
항상 열심히 동창들의 메체가 되어주는 일에 헌신을 다하는 나국장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.
계속 수고 바라며 사무차장 노고도 덧 부칩니다.